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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년정책] '매출 급감' 청년 소상공인 주목! "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사업"

입력 2020-03-18 15:27

▲정선아리랑시장의 청년몰 '청아랑몰' (이투데이 DB)
▲정선아리랑시장의 청년몰 '청아랑몰' (이투데이 DB)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악화면서 소상공인분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그중에서도 커다란 기대와 희망을 품고 새롭게 사회에 뛰어든 청년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청년 사장들이 음식을 판매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잠정 연기됐는데요.

▲한 네티즌이 "매출 0원을 기록했다"라며 자영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출처=에펨코리아)
▲한 네티즌이 "매출 0원을 기록했다"라며 자영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출처=에펨코리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요식업에 종사하는 청년들 역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앞서 일거리를 잃은 청년들을 위한 서울특별시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 4개 시리즈 중 '코로나19로 알바 잃은 청년 대상 긴급수당 지원'과 '코로나19 대응 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 공모'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어서 '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과 '청년 크리에이터 활용 유치원‧초등학생 체험수업 콘텐츠 제작‧방송'에 대해 완벽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폐쇄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뉴시스)
▲폐쇄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뉴시스)

◇'매출 급감' 요식업 청년 소상공인…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사업

'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청년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를 보완하면서 복지관 임시휴관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정책입니다.

서울시는 서울 시내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청년 소상공인이 납품하는 가정식·간식 등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도시락 전달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자치구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자치구는 이달 말에 청년 소상공인과 수혜 대상을 발굴·선정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18일 현재 금천, 서초, 성북, 송파, 영등포, 용산구가 신청해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일 추가로 신청하는 자치구까지 평가해 결과를 보고한 뒤 23일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입니다.

계약단가는 1식 당 8000원 이내(배달 비용 불포함)이며, 청년 소상공인들에 대한 인건비도 지급됩니다. 대용식을 포함한 가정식 도시락 및 간식 등의 제조·납품이 가능한 청년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르면 20일 이후부터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선정된 자치구에서 별도 공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SOS 돌봄센터'가 운영 중인 성동·노원·은평·마포·강서구는 사업 참여에서 제외됩니다.

(출처=서울청년포털)
(출처=서울청년포털)

◇청년 크리에이터 10인…개학 연기 초등생 체험수업 콘텐츠 제작

서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활동 기회가 줄어든 청년 크리에이터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시는 10명의 청년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개학 연기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마술, 노래,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수업 콘텐츠 ‘방구석 배움교실’을 제작했습니다.

▲청년 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TBS)
▲청년 크리에이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TBS)

마술사, 뮤지션, 무용수 같은 각 전문 분야의 크리에이터 10명과 TBS교통방송이 협력 제작해 방송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방구석 배움교실'은 이번 달 9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11시 30분, 17시, 19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 송출된 수업은 TBS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활동공간 청년청 입주단체의 사용료 납부기한 연장과 관리비 한시적 감면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일자리를 잃고 노동 안전망에서 이탈한 청년들이 늘고 있다. 경제활동 중단으로 인한 청년들의 어려움은 생계와 직결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청년 스스로 기획한 이번 청년 긴급 지원 사업 시리즈를 통해 청년뿐 아니라 자영업자,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함께 경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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