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혼조세 거듭하다 2010선 턱걸이 마감

입력 2019-11-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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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다 2010선 턱걸이로 상승마감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6포인트(0.26%) 오른 2101.96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억 원, 2420원어치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68억 원을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2.29포인트(0.11%) 오른 2098.89에서 출발해 2090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생활건강(2.27%), 삼성전자우(1.34%), SK텔레콤(1.24%)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53%), NAVER(-1.47%), LG화학(-1.3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1.00%), 건설업(0.95%), 유통업(0.62%) 등은 올랐고, 의약품(-0.92%), 기계(-0.66%), 섬유의복(-0.44%)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2.07포인트(-0.33%) 내린 633.92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201억 원, 139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164억 원어치 매도세였다.

시총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스튜디오드래곤(-6.35%), 케이엠더블유(-4.43%), 에이치엘비(-4.43%) 등은 내렸고, 컴투스(2.54%), 에스에프에이(1.06%)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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