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바이오제약 콘퍼런스 ‘CPhI 2019’ 참가

입력 2019-11-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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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 2019’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방문객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5~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 2019’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방문객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바이오제약 콘퍼런스 ‘CPhI 월드와이드 2019’에서 고객 수주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CPhI는 전 세계 165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총 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로 매년 유럽 주요국가를 돌아가며 개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기조연설 참여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단독부스로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훨씬 큰 약 81㎡크기의 단독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내에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전시하고, 가상현실(VR)기기를 이용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을 추첨해 갤럭시폴드 핸드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일 평균 10회 이상의 고객 미팅이 예정돼 있다”며 “행사 기간 중 실시되는 ‘스피킹 세션’에도 참가해 우리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혁신기술과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사업 경쟁력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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