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3분기 영업손실 4억 원...적자 전환

입력 2019-10-31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요산업 부진과 특수강 판매량 감소 탓

세아베스틸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적자로 전환하며 영업손실 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7149억 원을 기록하며 13.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으로 무려 80%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064억 원, 영업손실 15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익은 지난해보다 20%가량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세아베스틸은 자동차, 건설중장비 등 수요산업의 부진과 함께 비수기에 접어들며 특수강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3분기 적자 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이 니켈 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면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3분기 영업익 12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25% 증가했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 등 대외 악조건 영향으로 단기 실적 개선에는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3분기를 최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해외법인 활용을 통한 매출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원가 절감 등을 통한 매출 확대 및 이익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0,000
    • +1.15%
    • 이더리움
    • 2,47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18%
    • 리플
    • 1,691
    • -1.17%
    • 솔라나
    • 97,800
    • +0.15%
    • 에이다
    • 247
    • -0.8%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5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17%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76.66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