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안재현-구혜선도 애도…“잘자, 사랑해…아닐 거야, 아니지?” 참담

입력 2019-10-14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이 설리를 애도했다.

1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며 “아기 설리 잘자 사랑해”라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진 설리를 애도했다.

안재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닐 거야, 아니지. 그치 아니지? 인터넷이, 기사들이 이상한 거 맞지”라며 믿을 수 없는 심경을 전했다. 안재현은 고인과 2014년 개봉한 영화 ‘패션왕’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어 안재현은 “내가 현실감이 없어서 지금 먹는 내 약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상한 거지 그치. 내가 이상한 거지”라고 참담함을 드러냈다.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인 안재현이 SNS 게시글을 올린 것은 지난 8월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편 설리는 이날 오후 성남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을 방문한 매니저가 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평소 심경을 담긴 메모가 발견됐지만,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9,000
    • +0.48%
    • 이더리움
    • 3,15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08%
    • 리플
    • 2,033
    • -1.5%
    • 솔라나
    • 126,200
    • -0.24%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97%
    • 체인링크
    • 14,150
    • +0.07%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