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오락솔ㆍ포지오티닙 등 R&D 모멘텀 부각 ‘매수’-NH투자

입력 2019-09-20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0일 한미약품에 대해 오락솔, 포지오티닙이 새로운 연구개발(R&D)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8월 오락솔(경구용 항암제) 3상 결과 발표, 9월 초 세계폐암학회(2019 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Exon18변이 비소세포폐암으로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평가한 실험결과가 발표돼 새로운 R&D 파이프라인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4분기 롤론티스(호중구 감소증)의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 재신청이 기대되며, 내년 상반기 HM15211(비만/NASH주))의 미국 1상 임상 결과 발표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 2545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 영업이익률은 6.9%로 추정된다”며 “한미약품 개별 매출액은 1989억 원으로 로수젯(고지혈), 아모잘탄플러스(고혈압) 등 개량신약 주력품목의 성장은 지속하나 9월 명절효과로 2분기 대비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사노피와의 계약 수정으로 인한 연간 R&D 비용 감소 반영으로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으나, 법인세율 상향 조정(15→28%)으로 EPS 조정폭은 크지 않으므로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2,000
    • +0.82%
    • 이더리움
    • 3,153,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26%
    • 리플
    • 2,034
    • -0.2%
    • 솔라나
    • 126,100
    • +1.12%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1%
    • 체인링크
    • 14,160
    • +1.6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