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가능?…‘신 내린 자책점’ 기록 정리

입력 2019-08-09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정말 괴물 같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벽 또는 이른 아침 들려오는 류현진의 승리 소식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차오르는데요. 한국 대표 투수 류현진이 올 시즌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신이 내린 자책점'이라고 불리는 평자책(방어율)이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12일(한국시간) 현재까지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1.45으로 MLB 전체에서 1위에 올랐는데요. 2위인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래이브스)와는 무려 0.87 차이로 저 멀리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활약에 류현진은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진다는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과연 류현진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될까요? 그의 현 기록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가능?…‘신 내린 자책점’ 기록 정리

(기준: 8/12)

◇류현진 경기 성적

경기수: 22경기

승패: 12승 2패

이닝: 142.2

피안타: 117

피홈런: 10

볼넷: 17

탈삼진: 121

실점: 29

자책점: 23

평균자책점(방어율): 1.45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순위

1위

류현진(LA 다저스)

1.45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32

3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2.41

4위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2.63

5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2.77

◇MLB 전체 류현진 현재 순위

△방어율, OPS(출루율+장타율), 9이닝당 볼넷, 이닝당 투구수

→전체 1위

△피출루율, 탈삼진/볼넷

→전체 2위

◇사이영상 수상 코 앞?

△사이영상이란?

사이영 상(Cy Young Award): MLB에서 매년 각 리그의 최고 투수에게 주는 상.

→아메리칸리그 1명, 내셔널리그 1명 (LA다저스는 내셔널리그)

→투표단: 미국 야구 기자 협회 기자들(리그 당 30명)

→총점= 5점(1위표)+3점(2위표)+1점(3위표)

△내셔럴리그 사이영상 최근 수상자

2014년

투수: 클레이턴 커쇼

팀: LA다저스

승-패: 21–3

이닝: 198⅓

2015년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

팀: 시카고 컵스

승-패: 22–6

이닝: 214⅓

2016년

투수: 맥스 슈어저

팀: 워싱턴 내셔널스

승-패: 20–7

이닝: 228⅓

2017년

투수: 맥스 슈어저

팀: 워싱턴 내셔널스

승-패: 16–6

이닝: 220⅔

2018년

투수: 제이콥 디그롬

팀: 뉴욕 메츠

승-패: 10–9

이닝: 217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

: MLB닷컴 기자단 47명 대상

06월 25일

1위(27명)

07월 16일

2위(11명)

07월 22일

1위(31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77,000
    • +1.05%
    • 이더리움
    • 2,47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1.3%
    • 리플
    • 1,675
    • +0.06%
    • 솔라나
    • 98,700
    • +1.91%
    • 에이다
    • 250
    • +2.88%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83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0.29%
    • 체인링크
    • 11,660
    • +0.43%
    • 샌드박스
    • 78.37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