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조건’ 박시은, 박남정 딸→JYP 전속계약…“아빠보다 잘나가는 딸”

입력 2019-08-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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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박시은

‘17세의 조건’에 출연 중인 박시은이 화제다.

5일 SBS 2부작 특집 드라마 ‘17세의 조건’이 방송되면서 여자 주인공 박시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시은은 가수 박정남의 딸로 올해 나이 19세다. 최근에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시은은 과거 아빠 박남정과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육룡이 나르샤’, ‘7일의 왕비’, ‘서른이지만열일곱입니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8년에는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남정은 “박시은은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끼가 많았다”라며 “이젠 제 팬들도 딸부터 물어본다. 내가 밀리고 있다. 그래도 딸이 잘되니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시은이 출연하는 ‘17세의 조건’은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17세의 아픔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총 2부작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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