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북한 발사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우려 표명”

입력 2019-07-25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NSC 회의…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과 관련 우리 정부 단호한 입장 재확인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발표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분석이 이뤄졌다.

청와대는 "(정확한 종류 및 재원 등은) 향후 한미 간 정밀평가를 통해 최종 판단하기로 했다"며 "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며 "첫 번째 1발은 430㎞ 비행했고 두 번째 1발은 690여㎞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상황 발생 때 국가안보실로부터 바로 보고받았으며,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NSC 상임위가 열려 위원들이 2시간가량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들은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민간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방안 검토다. 또 지난 23일 발생한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과 관련, 우리 정부의 단호한 입장도 재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6,000
    • -0.13%
    • 이더리움
    • 3,25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29%
    • 리플
    • 2,113
    • +0.05%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