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정수기 부문 12년 연속 1위

입력 2019-04-17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능률협회컨설팅 한국법인 대표이사 후지이 타츠오(왼쪽),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김성대 실장(오른쪽)(사진제공=청호나이스)
▲일본능률협회컨설팅 한국법인 대표이사 후지이 타츠오(왼쪽),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김성대 실장(오른쪽)(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2019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후원한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제정된 평가제도다. 17일 청호나이스는 정수기부문 12년 연속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1993년 설립 뒤 얼음정수기, 커피얼음정수기, 와인셀러정수기, 아기전용정수기 등 정수 기업계 기술력을 선도해 왔다. 국내에 더해 현재 전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정휘철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2019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1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고객분들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00,000
    • +0.23%
    • 이더리움
    • 4,058,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00,000
    • -1.56%
    • 리플
    • 699
    • -1.13%
    • 솔라나
    • 201,200
    • -1.81%
    • 에이다
    • 606
    • -0.82%
    • 이오스
    • 1,054
    • -3.04%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4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50
    • -3.1%
    • 체인링크
    • 18,250
    • -2.98%
    • 샌드박스
    • 57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