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KT·인텔과 5G기반 로봇 공동개발 합의

입력 2019-02-2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WC 2019 인텔 부스에 방문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왼쪽부터), 박원기 NBP 대표, 캐롤라인 챈 인텔  5G비지니스인큐베이션 담당 임원,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장. (네이버)
▲MWC 2019 인텔 부스에 방문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왼쪽부터), 박원기 NBP 대표, 캐롤라인 챈 인텔 5G비지니스인큐베이션 담당 임원,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장. (네이버)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 MWC 2019 기간 중 KT, 인텔과 함께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앞서 지난달 CES 2019에서 LG전자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이뤄낸 바 있다. 이어 네이버랩스는 NBP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9에서도 KT, 인텔 부스 방문 중 협력을 맺게 됐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텔이 제공하는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서비스 로봇을 설계 및 개발한다. 클라우드와 IDC서비스, 보안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네이버의 플랫폼 자회사 NBP도 참여한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로봇과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5G 통신망으로 연결해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굵직한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글로벌 5G 기반 서비스 로봇 시장에 한 획을 긋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유익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3,000
    • +0.27%
    • 이더리움
    • 3,15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83%
    • 리플
    • 2,049
    • -0.24%
    • 솔라나
    • 126,300
    • +0.88%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68%
    • 체인링크
    • 14,300
    • +2.1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