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계절별로 필터 바꾸는 공기청정기 출시

입력 2019-02-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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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 공기청정기 A600'(사진제공=청호나이스)
▲ '청호 공기청정기 A600'(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기능성 필터를 탑재한 공기청정기를 21일 출시했다.

청호나이스는 ‘기능성 3종 필터’를 포함해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청호 공기청정기 A6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호 공기청정기 A600은 △1단계 프리필터 △2단계 기능성 3종 필터 △3단계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4단계 탈취 필터를 적용했다. 이 중 기능성 3종 필터는 황사가 심한 봄엔 ‘황사 방지 필터’, 악취가 심한 여름엔 ‘탈취 강화 필터’, 미세먼지가 심한 가을과 겨울엔 ‘집진 강화 필터’로 상황에 맞는 3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제품 출고 시 처음 적용된 필터는 탈취 강화필터다. 이후 시기별로 교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먼지센서와 가스센서가 모두 장착됐다. 자동운전모드 설정 시 미세먼지 농도와 유해 생활가스를 복합적으로 감지해 4단계 풍량으로 작동한다. 공기 오염도는 전면 상단에 밤하늘의 별자리를 따서 디자인된 6개의 LED를 통해 4가지(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블루-그린-옐로우-레드) 색상으로 표시된다. 터보모드 설정 시엔 기본 ‘강’ 풍량 이상의 강력한 파워로 작동해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인 공기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도 강점이다. 240mm의 두께와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전면 2600여 개 에어홀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55㎡(16.6평) 적용 면적을 보유했고 2등급 에너지 효율을 갖춰 가정 뿐 아니라 어린이집, 병원 등의 공공시설 등 다양한 소비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소비자는 공기청정기를 살 때 봄엔 황사, 여름엔 악취, 가을과 겨울엔 미세먼지를 주요 이슈로 고려한다"며 "신제품은 시기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특화된 기능의 3종 필터를 때에 맞춰 교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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