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한다

입력 2019-01-30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30일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인수 협의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며 "다만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을 언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의 지분 55.7%(약 2조 원 규모)에 대한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조선업계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3사를 중심으로한 '빅3'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급과잉에 따라 조선업계가 빅2 체제로 재편돼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도 경영정상화 이후 회사를 매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대우조선은 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흑자를 실적을 이어가며 경영 정상화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7,000
    • +1.17%
    • 이더리움
    • 2,476,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675
    • -1.3%
    • 솔라나
    • 98,050
    • +0.2%
    • 에이다
    • 249
    • +0.8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1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1.05%
    • 체인링크
    • 11,690
    • -0.51%
    • 샌드박스
    • 78.49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