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58세 男 조현병 환자…"목 공격 유사범죄 횡행"

입력 2018-10-26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모닝와이드' 캡처)
(출처=SBS '모닝와이드' 캡처)

조현병 환자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했다. '강서구 PC방 살인' 이후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하는 유사 범행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시 동구의 한 길가에서 58세 남성 A 씨가 앞서가던 B 씨(67·남)를 흉기로 찔렀다. B 씨는 목을 찔린 상태로 병원이 옮겨졌지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A 씨는 근처에 있던 37세 여성 C 씨의 얼굴에도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A 씨가 조현병 환자로 병원에 입원한 전력을 확인한 상태다.

조현병 환자 A 씨의 범행은 지난 14일 있었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행돼 우려를 낳고 있다. 아르바이트 직원의 목을 집중적으로 찌른 피의자 김성수와 마찬가지로 A 씨 역시 B 씨의 목을 공격했기 때문. 관련해 지난 22일에는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도 48세 남성이 전 부인의 목을 찔러 살해한 바 있다.

한편 A 씨는 조현병 환자로 10년 이상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두 피해자와는 일면식 없는 관계로 사실상 '묻지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89,000
    • -2.1%
    • 이더리움
    • 2,446,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2.29%
    • 리플
    • 1,682
    • -2.61%
    • 솔라나
    • 97,000
    • -1.82%
    • 에이다
    • 243
    • -2.41%
    • 트론
    • 483
    • -1.02%
    • 스텔라루멘
    • 283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4.39%
    • 체인링크
    • 11,620
    • -1.53%
    • 샌드박스
    • 74.88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