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오연수, 욕설 내뱉은 사연? "불의 못 참아…이혜영은 여려 '반전 매력'"

입력 2018-07-2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인생술집')
(출처=tvN '인생술집')

'인생술집' 오연수가 욕설을 내뱉은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이혜영과 오연수가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이혜영과 오연수는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오연수는 우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오연수는 "이혜영은 방송과 실제 성격이 다르지 않다. 한결같이 단순하고 의리있다"면서도 "말만 툭툭 뱉어서 세다고 느껴지는데, 그렇지 않다. 여리다"라고 답했다.

이혜영은 "나는 은근 욕을 못 한다. 오연수는 불의를 못 참는다"고 말했다. 오연수 역시 "내가 잘 하고 남이 잘못한 상황에서는 그런 걸 못 참는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혜영은 "오히려 제가 그럴 것 같이 생겼는데 은근 마음이 약해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런 말 하면 상처를 받지 않을까'한다"면서 "차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우리가 다 죽을 뻔할 만큼 위험하게 어떤 차가 확 들어왔다. 다들 얼굴이 알려져 있던 터라 운전하던 유호정이 창문을 내리자 나 빼고 다 고개를 숙이더라. 갑자기 오연수가 쌍욕을 내뱉었다. 숫자 계열, 생식기 계열 다 내뱉었다"고 밝혔다.

오연수는 조신하게 "운전하다가 싸우지 말라고 남편한테 맨날 혼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1,000
    • +0.22%
    • 이더리움
    • 3,16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55%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2.92%
    • 체인링크
    • 14,270
    • +0.7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