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측 “병원 입원 맞지만 이미 퇴원”… 극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악화

입력 2018-05-16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달수 측이 병원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배우 오달수가 최근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달수는 끼니마저 거르고 매일 술로 보내다가 결국 건강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달수 측은 “병원에 입원한 것은 맞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밝히며 복귀에 대해서는 “계획된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달수는 최근 있었던 ‘미투 운동’으로 성추문 사건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현재 부산 집에서 칩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지역사랑상품권', 인기 비결은? [이슈크래커]
  • '2024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놀이공원·페스티벌·박물관 이벤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 폭증[부메랑된 부동산PF]
  • "하이브는 BTS 이용 증단하라"…단체 행동 나선 뿔난 아미 [포토로그]
  • "'밈코인 양성소'면 어때?" 잘나가는 솔라나 생태계…대중성·인프라 모두 잡는다 [블록렌즈]
  • 어린이날 연휴 날씨…야속한 비 예보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유통…"중국산 먹거리 철저한 조사 필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25,000
    • +3.62%
    • 이더리움
    • 4,41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3.87%
    • 리플
    • 756
    • +2.16%
    • 솔라나
    • 206,300
    • +3.56%
    • 에이다
    • 660
    • +0.61%
    • 이오스
    • 1,159
    • -0.94%
    • 트론
    • 174
    • +0%
    • 스텔라루멘
    • 158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5.43%
    • 체인링크
    • 20,080
    • +2.24%
    • 샌드박스
    • 640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