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다희, 해체 후 근황 보니 BJ로 활동 시작…'글램 다희' 누구?

입력 2018-05-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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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글램 다희 앨범 재킷)
(출처=글램 다희 앨범 재킷)

글램 다희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다희는 2012년 글램 싱글 앨범 'Party (XXO)'으로 데뷔했다. 다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생 일진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걸그룹 글램에서 연기자로도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그러나 다희는 지난 2014년 배우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나눈 대화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2015년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다희는 당시 현금 50억 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자 그가 속했던 글램은 2015년 해체했다. 글램 해체 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다희는 지난 1일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 BJ로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 2일 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정신없는 어버버한 첫 방송 많은분들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잘 진행하도록 할게요. 방송은 월~목요일까지하고 8시에 방송 시작합니다"라며 "내일도 8시에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 방송을 다시보기하시려면 제 방송국에 들어가면 있답니당.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보시게 된다면 추천한번씩 부탁드려요"라고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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