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녀' 걸그룹 출신 다희, '김시원'으로 아프리카 BJ 데뷔… 반응은?

입력 2018-05-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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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프리카TV 캡처)
(출처=아프리카TV 캡처)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걸그룹 출신 다희가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BJ로 나섰다.

다희는 1일 김시원이란 이름으로 아프리카TV BJ로 데뷔했다. 다희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1일 오후 8시부터 아프리카TV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려 해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릴게요. 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BJ 데뷔를 알렸다. 다희(김시원)는 2015년 걸그룹 그램 해체 이후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다희(김시원)는 "아르바이트와 피팅모델을 하면서 지냈다"며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정식으로 개인방송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다희(김시원)는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2015년 징역 1년을 받았다. 그의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실형 선고받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나와도 되나", "노래가 하고 싶어서라기 보다 돈을 벌기 위해 나온 듯", "거론된 배우도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는데 다희는 왜 안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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