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인도 NPCI와 네트워크 제휴 MOU 체결

입력 2017-08-23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채종진 BC카드 사장(왼쪽)이 딜립 아스베 NPCI 사장과 MOU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출처=BC카드 )
▲2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채종진 BC카드 사장(왼쪽)이 딜립 아스베 NPCI 사장과 MOU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출처=BC카드 )
BC카드가 인도 NPCI와 함께 상호 네트워크 제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NPCI는 인도 중앙은행이 2008년에 설립한 지불결제기관이다. 인도 내 ATM 거래, 카드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에는 로컬 브랜드인 '루페이(RuPay)'를 출시해 카드업무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

BC카드와 NPCI는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 국내전용 카드로 인도 내 결제, 인도 국내전용 카드로 한국 내 결제를 우선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또한 BC카드-NPCI 제휴카드 출시,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을 통해 협력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채종진 BC카드 사장은 "BC카드의 프로세싱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도 내 유일한 결제 인프라 사업자인 NPCI와 제휴를 맺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핀테크 기술과 지불결제 플랫폼 등을 활용해 양국의 지불결제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1,000
    • +3%
    • 이더리움
    • 2,500,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2.89%
    • 리플
    • 1,691
    • +1.32%
    • 솔라나
    • 98,750
    • +3.19%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5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1.93%
    • 체인링크
    • 11,770
    • +1.64%
    • 샌드박스
    • 77.66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