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채리나, 시어머니의 극심한 결혼 반대…“산으로 들어가셨다”

입력 2017-07-06 0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리나(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채리나(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채리나가 결혼 전 시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해 ‘보스 시스터즈-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채리나는 “결혼 전 어머님이 엄청 반대를 심하게 하셨다. 그래서 산에 들어가실 정도였다”라며 “저 만나지 말라고 기도하러 산에 들어가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채리나는 “직업이 연예인인 것도 싫어하셨고 그냥 제 모든 걸 싫어하셨다”라며 “저는 어머니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무작정 기다렸다. 열릴 때까지 그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채리나는 “이쯤 됐다 싶었을 때 어머니를 찾아갔더니 저를 보시곤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저를 안고 우시더라”라며 “지금은 용돈도 받고 사랑 듬뿍 받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채리나는 6살 연하의 야구선수 박용근과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