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송해, ‘부적절 행동’ 권고 조치…“요즘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할아버지의 정을 성추행으로 몰고 가네”

입력 2017-04-13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노래자랑’ 송해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진행자 송해는 심현옥의 ‘아내의 노래’를 열창한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 A군에게 “돌아서 보라”고 말한 후 A군의 신체를 만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A군은 “뭐 하세요?”라고 물었고 송해는 능청스레 “고추를 만졌다”고 말했습니다. 여가수의 노래를 여자처럼 잘 부른 A군의 성별을 확인해봤다며 장난을 친 것인데요. 이에 대해 송해의 행동이 ‘아동 성추행’이라는 시청자들의 민원이 들끓었던 것입니다.

송해, 권고받은 장면 어땠길래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해당 방송분에 ‘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젊은 세대는 이해할 수 없는 정서”라며 “송해가 국민적 애정을 받는 MC지만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거르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라며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송해 논란에 네티즌은 “요즘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논란될 것 알면서 왜 편집을 안 했지?”, “귀여운 손주라 생각해서 그랬을 거다. 요즘 세대는 정이 너무 메말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5,000
    • +0.32%
    • 이더리움
    • 2,454,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4.12%
    • 리플
    • 1,656
    • -3.5%
    • 솔라나
    • 95,800
    • -2.49%
    • 에이다
    • 242
    • -4.3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79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1.56%
    • 체인링크
    • 11,480
    • -2.88%
    • 샌드박스
    • 75.41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