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에 돌진 “넌 뭐야?”…부부될 운명 받아들이나

입력 2017-02-04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처)
(출처=tvN 방송 캡처)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는 2개월 후 정말 부부가 될까?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7년 전 남영역 사건에서 자신을 구해 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7년 전 남영역 사건에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됐다. 당시 그는 부모님과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아버지와 다툼을 벌였고, 송마린과 시비가 붙어 지하철에서 내렸다. 이후 두 사람이 내린 지하철에서 사고가 났고 유소준의 부모님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이날 3개월 후로 시간 여행을 떠난 유소준은 자신이 송마린과 결혼하게 된 미래를 보게 됐다. 현재로 돌아온 그는 송마린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이해할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이 같은 생각은 7년 전 지하철 사건 당시 자신을 지하철에서 끌어내린 여자가 송마린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달라졌다. 그는 송마린에게 달려가 "내 이름은 유소준이다. 그런데 넌 뭐야?

7년 전 남영역 사고 생존자 맞느냐?"고 물으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또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자신과 송마린의 죽음을 확인한 유소준이 "내가 널 살리겠다"며 송마린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1,000
    • +3%
    • 이더리움
    • 2,500,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2.89%
    • 리플
    • 1,691
    • +1.32%
    • 솔라나
    • 98,750
    • +3.19%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5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1.93%
    • 체인링크
    • 11,770
    • +1.64%
    • 샌드박스
    • 77.66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