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체결…소속사 "다재다능 매력, 활동 전폭 지원하겠다"

입력 2016-11-09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젤리피쉬)
(사진제공=젤리피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젤리피쉬는 9일 "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예원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 방송 활동까지 활발히 펼쳐온 예원의 재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젤리피쉬는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가수는 물론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줄리엔강, 박정아, 박예진, 공현주 등의 배우까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 전동석과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지율을 새 식구로 맞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49,000
    • -1.84%
    • 이더리움
    • 4,557,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4.6%
    • 리플
    • 725
    • -2.82%
    • 솔라나
    • 194,600
    • -4.14%
    • 에이다
    • 648
    • -3.86%
    • 이오스
    • 1,114
    • -4.62%
    • 트론
    • 170
    • -2.3%
    • 스텔라루멘
    • 159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00
    • -3.85%
    • 체인링크
    • 19,920
    • -1.34%
    • 샌드박스
    • 6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