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불참 서지영, 시청 소감 전해… “언니, 오빠~ 미안해!”

입력 2016-06-01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샵 (서지영, 이지혜, 크리스, 장석현)
▲샵 (서지영, 이지혜, 크리스, 장석현)

샵의 멤버 서지영이 ‘슈가맨’ 시청 소감을 전했다.

서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오빠~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을 비롯해 샵의 멤버 이지혜, 장석현, 크리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과거 불화로 인해 해체를 선언했지만 지금은 오해를 풀고 완전체의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끌었다.

이어 서지영은 “일주일 연습하고 선 딘딘씨와 보미씨 나랑 리스보다 잘한당”이라며 불참한 자신과 크리스를 대신한 에이핑크의 보미와 래퍼 딘딘을 칭찬했다.

한편 3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샵의 멤버 이지혜와 장석현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서지영과 크리스는 육아와 사업으로 인해 불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2,000
    • +0.11%
    • 이더리움
    • 4,75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73%
    • 리플
    • 745
    • -0.4%
    • 솔라나
    • 204,600
    • +0.15%
    • 에이다
    • 672
    • +0.6%
    • 이오스
    • 1,167
    • -1.1%
    • 트론
    • 172
    • +0%
    • 스텔라루멘
    • 163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00
    • +0.21%
    • 체인링크
    • 20,180
    • -0.79%
    • 샌드박스
    • 660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