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과거 막말 "서정희, 어릴 때가 좋았다. 지금은 까져가지고…"

입력 2015-09-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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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자니윤쇼’ 방송 캡쳐)
(출처=KBS2 ‘자니윤쇼’ 방송 캡쳐)
방송인 서세원이 묘령의 여인과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서세원의 막말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세원과 전 부인 서정희는 지난 1990년 2월 KBS2 ‘자니윤쇼’에 출연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잉꼬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결혼 9년차 부부 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서세원은 “(서정희가) 어릴 때가 좋았다. 그때 추억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그땐 말도 잘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까져가지고, 애 둘 낳더니 웬만하면 남편한테 안 지려 한다”는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세원은 이날 오전 의문의 여인과 함께 홍콩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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