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28kg 감량한 리즈시절 미모 '입 쩍'

입력 2015-07-12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방송 캡쳐)
'복면가왕 순정남 노유민'

'복면가왕' 순정남의 정체가 노유민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오늘 차인 순정남'과 '하루 세 번 치카치카'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친 순정남과 치카치카의 정체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은 각각 백두산 유현상, R.ef 성대현과 가수 박혜경, 마야 등으로 추측했다.

'오늘 차인 순정남'과 '하루 세 번 치카치카'는 산울림 '너의 의미'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동화 같은 하모니를 선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하루 세 번 치카치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에 '오늘 차인 순정남'의 정체 공개가 확정됐다.

순정남은 그룹 2AM의 '이 노래'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유민은 날렵해진 턱선과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4연승 질주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HBM이 낳은 참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조화 깨졌다 [디커플링 두 회사 ②]
  • 하는 곳만 하는 시대 지났다…너도나도 슈퍼리치 리테일 사활[증권사 WM 대전]①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네바 모터쇼…폐지되는 5가지 이유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35,000
    • +0.78%
    • 이더리움
    • 5,312,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62%
    • 리플
    • 722
    • -0.55%
    • 솔라나
    • 228,000
    • -1.72%
    • 에이다
    • 627
    • -0.95%
    • 이오스
    • 1,130
    • -0.7%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400
    • -0.88%
    • 체인링크
    • 25,160
    • -2.06%
    • 샌드박스
    • 634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