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 9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입력 2015-04-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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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코는 재무구조개선 및 신규사업관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청암동 168-24번지에 소재한 토지 및 지상물 일체를 9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2.76%며 거래상대는 스킨애너버셔리외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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