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서킷' 악몽 뒤 17% 폭등한 코스피…다음주 관건은 '美 AI 실적'
이번 주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한 끝에 6500선에 올라선 국내 증시가 다음 주 AI 기업들의 실적을 발판 삼아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4일) 대비 501.44포인트(7.07%) 하락한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70.52포인트(8.92%) 하락한 719.76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코스피는 월요일이었던 지난달 27일 6755.75로 출발했으나, 28일과 29일 2거래일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급락세를 겪었다. 28일에는
2026-08-01 06:00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급 악재 해소와 업황 호조 전망에 힘입어 역대급 폭등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30% 상한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26% 넘게 급등하며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전장보다 26.81% 상승한 26만2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역대급 상승률을 올렸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1위와 2위 기업이 같은 날 기록적인 폭등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2026-07-31 16:34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대표 취임 직후 경영총괄 자리에 다시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을 선임하면서 모회사 중심의 경영진 인사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 대표는 형식상 내부 승진 사례지만 IBK투자증권에서 근무한 기간은 약 14개월에 불과하다. 기업은행 부행장이 IBK투자증권 경영총괄을 거쳐 대표로 이동하는 새로운 승계 경로가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이달 10일 권용대 경영총괄(COO)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최 대표가 6월
2026-07-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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