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 K-IFRS 자본잠식 착시 걷어내니 ‘반전’…영업현금흐름 65억 흑자 전환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으로 전년비 ‘반 토막’…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매출액 748억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생산성 개선 및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K-IFRS 전환에 따른 RCPS·CPS 부채 인식 착시…회사 “IPO 시 자본 전환돼 해소” 유동부채 1201억 초과 지적엔 “2026년 추가 투자 유치 진행 중, 협의 상당 부분 진전” 사명 바꾸고 ‘로보틱스’ 본격 피벗…AMR·자체 시스템 기반 기술 기업 도약 속도 네이버와 SK디앤디 등 대기업 우군을 확보한 유니콘 후보 물류 스타트업 파스토(현 파스토로보틱스)가 지난해 한국채택국
2026-06-16 09:54
국내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시장 1위 기업 성광벤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AI 서버 발열 증가로 수냉식 냉각 시스템 도입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냉각배관에 사용되는 자사 제품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물량은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성광벤드 관계자는 “AI 때문에 데이터센터 건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수냉식 냉각배관에 당사 제품이 들어가고 있다”며 “발주를 준 도매상으로부터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물량이라는 설명을 들
2026-06-16 09:16
외국인 관광객 급증·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스타벅스 불매운동 타격 딛고 주가 70만원대 안착 신세계가 지난주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올해 2분기 백화점 업종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새로운 신고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12일 장중 75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11일 기록한 71만4000원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전날 장중에는 73만200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종가는 1.44% 증가한 70만5000원에 그쳤다. 이 같은 상승세는 백화점 실적
2026-06-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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