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3인방, 한전부지 10조 낙찰 소식에 '급락'

입력 2014-09-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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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낙찰자로 선정됐지만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너무 높은 입찰가 때문이다.

18일 오후 1시 42분 현재 현대차가 전일 대비 8.26%(1만8500원) 하락한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9%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역시 6%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날 한전부지 입찰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현대기아차그룹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이다. 낙찰가는 10조5500억원으로 시장에서는 낙찰가가 너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공시지가가 1조5000원 가까운 가운데 시장에서는 4조에서 5조원 정도로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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