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김병하 도시안전실장 내정

입력 2013-07-29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하 서울 도시안전실장(56·사진)이 행정2부시장에 내정됐다.

시는 지난 25일 사임한 문승국 전 행정2부시장 후임으로 김 실장을 내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김병하 실장은 청와대 사전 검증과 임용제청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이 직책은 기술직 공무원으로서는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다.

박원순 시장은 "행정2부시장은 도시안전과 주택정책, 소방재난, 상하수도, 한강사업본부 등 시민생활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로 당장 여름철 수방대책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을 위하여 한시라도 비울 수 없는 자리인 만큼 조기 임용이 필요하다"고 내정 사유를 밝혔다.

김병하 내정자는 기술고시 출신으로 1985년 서울시에 임용돼 28년동안 지하철건설본부와 뉴타운사업본부, 도시계획국장, 도시안전실장 등 행정2부시장이 관할하는 주요부서를 두루 거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檢으로 넘어간 의혹…'벌금 수위' 놓고 깊어지는 고심 [러시아産 나프타, 우회 수입 파장]
  • 지난해 많이 찾은 신용카드 혜택은?⋯‘공과금·푸드·주유’
  • 방탄소년단 새앨범명 '아리랑', 월드투어도 '아리랑 투어'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윤석열, 계엄 이후 첫 법원 판단…오늘 체포방해 1심 선고
  • ‘국내서도 일본 온천여행 안부럽다’...한파 녹일 힐링 패키지[주말&]
  • 해외 유학 절반으로 줄었다…‘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유학 뉴노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569,000
    • -0.31%
    • 이더리움
    • 4,85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28%
    • 리플
    • 3,047
    • -0.78%
    • 솔라나
    • 209,200
    • -0.9%
    • 에이다
    • 577
    • -2.2%
    • 트론
    • 460
    • +2.91%
    • 스텔라루멘
    • 334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80
    • +0.42%
    • 체인링크
    • 20,190
    • -0.25%
    • 샌드박스
    • 17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