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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재난본부 첫 여성 감사팀장에 이언주씨...‘금녀’의 벽 깨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감사팀장에 첫 여성 공무원이 발탁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첫 여성 지방소방령(5급)인 이원주(사진) 씨를 감사팀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충상담관은 이 팀장이 겸임하며, 소방서 등 산하기관 여성 지방소방경(소방서 팀장급)이 맡는다.

주요 업무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고충 해소 방안과 지위 및 역할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소속기관장과 여성소방공무원간 간담회를 활성화하여 고충을 청취하고 개선한다.

본부는 업무 특성상 남성 소방공무원에 비해 절대 열세인 여성 소방공무원의 고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원주 팀장은 “감사는 소통이다. 지적과 처분보다는 부조리한 면이 파생된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궁극적인 감사의 목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팀장과 감사를 받는 직원 간에 스스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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