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장학회, 총 4억여원의 장학금 전달

입력 2013-02-18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천리가 18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42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72명의 장학생이 4억여원의 장학증서가 받았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연구비 및 학술진흥 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해 왔다. 설립 이후 27년간 145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37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2009년부터는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일정 수준 성적이 유지되면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가난 때문에 대학 진학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교 때부터 선발해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대학 진학 후에도 학비걱정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혜택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학습지도, 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 등 자신들이 받은 혜택을 또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5,000
    • -3.25%
    • 이더리움
    • 2,776,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387,300
    • -7.59%
    • 리플
    • 1,836
    • -1.24%
    • 솔라나
    • 110,800
    • -5.22%
    • 에이다
    • 320
    • -2.74%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44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33%
    • 체인링크
    • 12,630
    • -2.55%
    • 샌드박스
    • 93.26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