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잠실에 워크스루 진료소 설치한 이유는…"

입력 2020-04-03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 시장, 라디오 인터뷰서 "입국자 많은 곳에 설치했다" 밝혀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건 '강남3구'에 입국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건 '강남3구'에 입국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입국자 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입국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3일 KBS1라디오 '라이브 비대위'와 한 인터뷰에서 "특히 강남 3구, 특히 송파에 입국자가 많아 가까운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국자를 모두 검사하려고 하다 보니, 말하자면 수용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기본은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확대 강화하는 것이지만, 입국자가 많은 곳에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잠실종합운동장에 워크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가 귀가하기 전 이곳을 거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인 배현진 송파을 후보는 "전시행정"이라며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30,000
    • -1.84%
    • 이더리움
    • 2,712,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369,400
    • -12.05%
    • 리플
    • 1,813
    • -0.44%
    • 솔라나
    • 108,700
    • -4.14%
    • 에이다
    • 311
    • -3.42%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29%
    • 체인링크
    • 12,320
    • -3.07%
    • 샌드박스
    • 92.29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