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 출범…“통신격차 해소”

입력 2020-02-1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전문가 11명을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S-Net 자문위원회는 제5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효성 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법률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들은 구축 및 운영방안, 각종 정보통신 신기술, 해외 선진사례, 법률검토 등 S-Net 사업 전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실시한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효성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S-Net 프로젝트가 서울시민의 통신복지 뿐만 아니라 서울이 미래 스마트도시의 선두에 나서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S-Net 사업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1354km), 공공 와이파이 조성(1만6330대), 공공 사물인터넷망 확보(1000대)에 총 1027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S-Net 사업의 추진전략 및 중장기 계획, 효율적 구축방안 설계를 위한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 중이다. 5월까지 자치구별 자가통신망과 공공 와이파이의 실시설계,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인 와이파이6(802.11ax) AP(Access Point) 기기에 대한 성능검증 테스트(BMT)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S-Net 사업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반인프라를 구축하고 통신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3,000
    • -1.75%
    • 이더리움
    • 2,711,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12.32%
    • 리플
    • 1,811
    • -0.66%
    • 솔라나
    • 108,300
    • -4.41%
    • 에이다
    • 311
    • -3.72%
    • 트론
    • 495
    • -0.8%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3.38%
    • 체인링크
    • 12,330
    • -3.52%
    • 샌드박스
    • 92.08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