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딸라ㆍ빵꾸똥꾸ㆍ순풍' 드라마도 레트로 열풍, 웨이브 ‘명작관’ 오픈

입력 2019-12-05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방송가에도 불고 있다.

일부 케이블채널에서 80~90년대 콘텐츠를 방영하고 있지만, 다시보기(VOD)를 찾아 첫 회부터 정주행 하는 시청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웨이브는 과거 인기 시리즈 VOD를 제공하는 ‘명작관’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웨이브 ‘명작관’은 국내 드라마, 시트콤, 예능을 비롯해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총 200편 이상 시리즈를 제공한다.

미달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순풍 산부인과’를 비롯해서 ‘태조왕건’, ‘대장금’, ‘야인시대’, ‘가을동화’ 등 2000년대 주요 국민 드라마 전회차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사반장’, ‘전설의 고향’, ‘토요미스테리극장’ 등 희귀 콘텐츠와 ‘판관 포청천’, ‘오만과 편견’, ‘삼국지’ 등 해외 명작까지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슬램덩크’, ‘검정고무신’, ‘빨강머리앤’과 같은 ‘추억소환 애니메이션’코너도 준비했다.

‘명작관’은 웨이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홈 화면 추천메뉴 또는 안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PC에서는 ‘명작’ 검색을 통해 에디터픽 탭에서 시대별, 장르별 명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는 ‘명작관’ 이용 패턴을 분석, 향후 세대별 선호 프로그램 추천 기능 등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거 작품들의 원본 화질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리마스터링 콘텐츠를 확대 적용, 향상된 화질로 지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웨이브 구작 콘텐츠에 대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 시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방송사들과 협의해 명작들을 꾸준히 발굴,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구천피 목전에 IPO 유동성 장세 …중소형주 청약도 ‘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23,000
    • -4.72%
    • 이더리움
    • 2,640,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5.64%
    • 리플
    • 1,736
    • -5.34%
    • 솔라나
    • 102,800
    • -7.3%
    • 에이다
    • 289
    • -9.97%
    • 트론
    • 492
    • -0.4%
    • 스텔라루멘
    • 309
    • -9.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7.27%
    • 체인링크
    • 11,980
    • -5.15%
    • 샌드박스
    • 85.48
    • -8.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