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3분기 순이익 40.5%↓…“현금서비스·카드론 축소 영향”

입력 2019-11-14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동기대비 40.5%↓…누적 순이익은 18.8% 증가한 1518억 원

현대카드는 14일 올 3분기 당기순이익 3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5% 감소한 수치다. 현대카드 측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현금서비스·카드론 축소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대카드 공시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억 원 줄어든 300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현대카드는 “리스크 관리 강화 전략에 따라 금융이익이 감소했다”며 “현금서비스 50억 원, 카드론 70억 원, 일회성 비용 68억 원으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카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규모 4조3830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4조1900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연체율도 지난해 3분기 11.58%에서 올해 3분기 0.92%수준으로 낮췄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8.8% 증가한 1518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모집수수료 449억 원과 판매촉진비 349억 원, 판매관리비 557억 원 등의 비용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스트코 독점 계약 이후 올해 3분기 회원은 12.9% 증가한 83만 명을 기록했다. 또 1분기 대비 신용판매 매출은 11.8%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3,000
    • -3.26%
    • 이더리움
    • 2,636,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38%
    • 리플
    • 1,743
    • -3.75%
    • 솔라나
    • 103,200
    • -5.06%
    • 에이다
    • 281
    • -9.65%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308
    • -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90
    • -3.45%
    • 체인링크
    • 11,980
    • -3%
    • 샌드박스
    • 86.95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