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섬유의날 임직원 정부 포상..."섬유ㆍ패션산업 공로자 인정받아"

입력 2019-1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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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세실업 김홍규 베트남 GAP 영업부 부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실업)
▲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세실업 김홍규 베트남 GAP 영업부 부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실업)

한세실업 임직원이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 포상을 받았다.

한세실업은 11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직원 4명이 섬유∙패션산업 공로자로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상자는 김홍규 베트남 GAP 영업부 부장과 신상호 과테말라 피울라(PINULA) 법인 샘플실 실장, 김상률 베트남 VN법인장, 양회영 베트남 TN 법인 공장장이다.

김홍규 부장은 섬유패션 제품 수출에 대한 공로를, 신상호 실장은 품질 고급화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상률 법인장은 우수한 업무 관리와 지원으로, 양회영 공장장은 현장 모범사원으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국내산업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 불 달성을 기념하고자 매년 11월 11일에 지정된 ‘섬유의 날’을 맞아 열렸다. 강남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관상을 받은 한세실업 김홍규 부장은 “섬유패션업계가 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한세실업과 함께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한세실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고, 본사 직원들에게 신입사원 베트남 연수 및 우수사원 미주 연수, 외국어 교육 지원, 직장 어린이집, 전자도서관 등 다양한 복리후생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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