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국내외 판매 호조ㆍ반사이익으로 안정적 주가 흐름 ‘목표가↑’-한국투자증권

입력 2019-11-13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출처=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한국투자증권은 휴젤이 국내외 판매 호조로 3분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데 이어 경쟁사 이슈에 따른 반사이익까지 얻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5% 높은 46만 원으로 상향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휴젤은 보툴리늄 톡신(톡신)과 HA필러(필러)의 국내외 판매호조로 매출 511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은 182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4% 상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사의 분쟁에 따른 반사이익과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구갠 톡신과 필러 매출이 각각 33%, 104% 늘었다”며 “주요 국가들의 판매확대 및 수출회복으로 톡신과 필러 수출도 각각 105%, 4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해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톡신의 주요국가 진출이 중요하다”며 “2020년 상반기 중국에서는 톡신 판매승인을 취득하고 유럽에서는 BLA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짚었다.

또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2022년 2분기 판매허가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 연구원은 “휴젤은 최근 경쟁사들의 분쟁에 따른 영업타격에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며 이런 노이즈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적인 재평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74,000
    • -2.68%
    • 이더리움
    • 2,654,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1.71%
    • 리플
    • 1,758
    • -2.33%
    • 솔라나
    • 103,600
    • -3.9%
    • 에이다
    • 280
    • -9.09%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31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2.69%
    • 체인링크
    • 12,060
    • -2.03%
    • 샌드박스
    • 87.21
    • -5.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