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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가 국가경쟁력] LG디스플레이, ‘올레드’ 대세화 앞당긴다

▲LG디스플레이 장미꽃 OLED 조형물 (자료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장미꽃 OLED 조형물 (자료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23일에는 파주 P10 공장 내 10.5세대 올레드 생산라인에 3조 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투자로 인해 파주 10.5세대 생산 규모는 2023년 월 4만5000장까지 확대됐다.

투자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 및 생산라인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올레드 TV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생산능력이 확대되면 전 세계 TV 시장에서 올레드 TV 점유율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IHS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TV 시장에서 올레드 TV 매출 비중은 작년 5.7%에서 2023년 10.4%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기존 고객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높인다.

올해에는 TV용 제품 라인업을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하고,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와 롤러블 등 차별화된 제품도 선보인다.

특히 올해 1월에 열린 CES 2019에서 처음 공개한 65인치 8K 올레드 패널은 3300만 개의 픽셀을 하나하나 조절해 세밀하고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별도의 시야각 보상도 필요하지 않아 어느 각도에서나 소비자들이 시청하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를 중심으로 투자해 올레드 대세화를 앞당기겠다”며 “반드시 올레드 대세화를 성공시켜 우리나라가 올레드로 다시 한번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IHS마킷에 따르면 대형 올레드 패널 판매량은 2019년 380만 대, 2021년 770만 대에 이어 2022년에는 1000만 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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