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ㆍ외인 매수 1930선 ‘회복’

입력 2019-08-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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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개인,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1930선을 회복했다.

1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8.61포인트(0.45%) 오른 1935.78에 형성됐다. 개인, 외인이 각각 52억 원, 11억 원 사들이는 반면 기관 홀로 62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반등하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06.62포인트(1.20%) 오른 2만5886.01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41.08포인트(1.44%) 상승한 2888.68을, 나스닥종합지수도 129.38포인트(1.67%) 올라 7895.99에 마감했다.

코스피 내 전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전기가스업(0.96%), 전기전자(0.71%), 의약품(0.70%)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신한지주(1.24%), 셀트리온(0.97%), SK하이닉스(0.92%) 등이 오르는 반면 LG생활건강(-1.78%), 현대모비스(-0.2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4.49포인트(0.76%) 상승한 596.06을 기록 중이다. 개인 홀로 80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인, 기관이 각각 33억 원, 30억 원 동반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역시 전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컴퓨터서비스(2.00%), 통신서비스(1.81%), 운송장비/부품(1.57%)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3.68%), 헬릭스미스(1.62%), SK머티리얼즈(1.33%) 등이 상승세다. 반면 고영(-0.83%), 원익IPS(-0.20%)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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