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오스만 알 감디 전 에쓰오일 대표, 8억3679만 원 수령

입력 2019-08-14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에쓰오일)
(사진 제공=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사진> 전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에쓰오일로부터 8억3679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에쓰오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알 감디 대표는 1억4674만 원의 급여와 1억7588만 원의 상여금, 그리고 4억9820만 원의 퇴직 소득을 수령했다.

반면 지난 6월 13일 선임된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1620만 원의 급여와 797만 원의 상여금을 합해 총 2417만 원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대중교통 요금 20% 환급"...K-패스 오늘부터 발급
  • "민희진, 뉴진스 이용 말라"…트럭 시위 시작한 뉴진스 팬들
  •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
  • 단독 금융위, 감사원 지적에 없어졌던 회계팀 부활 ‘시동’
  • 김형준 테사 대표 “블루칩 미술품, 자산 가치 분명한 우량주"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이어지는 의료대란…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15,000
    • +0.38%
    • 이더리움
    • 4,678,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0.54%
    • 리플
    • 794
    • +0.38%
    • 솔라나
    • 226,500
    • +1.98%
    • 에이다
    • 721
    • -2.04%
    • 이오스
    • 1,244
    • +2.73%
    • 트론
    • 164
    • +1.23%
    • 스텔라루멘
    • 172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500
    • +0.1%
    • 체인링크
    • 22,170
    • -0.23%
    • 샌드박스
    • 719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