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 전국공항 460만명 이용

입력 2019-08-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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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27만6천명으로 가장 혼잡, 일 최다실적 역대 2위

▲2019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25일~8월11일) 이용여객(한국공항공사)
▲2019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25일~8월11일) 이용여객(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019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25일~8월11일)’에 총 460만 명(국내선 347만 명, 국제선 113만 명)이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평균 기준 전년 대비 국내선 이용여객은 1.6% 증가했고, 국제선 이용여객은 9.3% 증가해 전체여객은 3.4% 늘었다. 특히 8월 3일은 27만 6000 명이 공항을 이용해 기간 중 가장 붐볐다. 이는 역대 최다수송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주요공항의 국제선 여객은 일본노선의 전년대비 탑승률 감소로 인한 여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선 제주노선 및 베트남, 대만노선 등의 여객 증가로 전체 여객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공사는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여객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공항 여객접점 근무인력을 증원 배치하는 한편, 주차면 확충, 대중교통 이용 홍보, 포털 내 공항별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등 여객편의 증진대책을 강화해 여객의 이용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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