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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일본 수출 규제 수혜 기대감 커졌다

본 기사는 (2019-07-22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시노펙스가 자동차용 연료전지용 분리막 소재 이오노머 PTFE의 국산화 수혜를 볼 전망이다.

납품 대상 업체로 꼽히는 현대자동차가 수소 연료전지용 분리막 소재 이오노머의 납품처 다변화를 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오노머 관련 소재의 국산화는 현대차 이외 기업들에도 중요한 이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주 후반 일본을 방문하고 현지 주요 부품ㆍ소재 기업 경영진과 만나 공급망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에 공식화되진 않았지만 수소 연료전지용 분리막 소재 이오노머도 규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아사히카세이 등 일본 기업이 주요 공급자다.

업계에선 시노펙스를 주목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한국화학연구원, 상명대, 단국대 등과 이오노머 관련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시노펙스는 자동차 연료전지용 과불소계 수소차 연료전지 이오노머 분산액과 PTFE 강화막의 개발을 마친 상태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공식 답변은 노코멘트다. 회사 관계자는 “관련 기술을 확보한 것은 맞다”며 “다만 고객사와 진행 상황은 말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고객사 품질 테스트는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차용 연료전지 분리막은 불소계 소재인 이오노머와 PTFE로 구성됐다. 해당 부품은 연료와 산화제가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고, 연료극에서 생성하는 수소이온을 공기극까지 운반해 전기를 생산하게 하는 수소차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다.

양산을 위한 사전 작업은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노펙스는 올해 4월 연료전지용 PTFE멤브레인 제조라인을 충남 천안지역에 확장했으며, 고객사 납품 계약 후 관련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는 양산 납품을 위한 보완 연구 개발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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