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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영국 유조선 억류

▲이란 드론을 격추한 미 해군 강습 상륙한 복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복서가 자신에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이란 드론을 격추한 미 해군 강습 상륙한 복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복서가 자신에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이란이 걸프 해역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국 유조선 2척을 억류했다가 1척만 풀어줬다고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AP와 로이터 통신 등을 인용해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은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두 척의 선박을 나포한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헌트 장관은 정부 긴급회의에 들어갈 준비를 하면서 "이번 억류는 용납할 수 없다"며 "항행의 자유는 지켜져야 하고, 모든 배는 안전하고 자유롭게 그 지역을 항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이란을 비난했다.

그는 "우리는 신중하지만 강경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군사적 옵션을 고려하지 않고 이 상황을 풀기 위한 외교적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억류된 유조선은 영국 국적의 스테나 임페로호와 라이베리아 국기를 단 메스다르호다. 메스다르호는 라이베리아 국적이나 선주는 영국 해운사인 노벌크다.

이 중 메스다르호는 곧바로 풀려나 이란 영해를 떠났다고 AP가 이란 뉴스통신사 FNA를 인용해 전했다.

선주인 노벌크도 유조선 메스다르에 이란 무장대원이 탑승했으나, 지금은 항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란 언론은 메스다르가 납치된 것이 아니라 경고를 받은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노벌크 측은 무장대원이 탑승했고 한동안 선박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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