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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나방 뭐길래?…전국서 몸살 "창문도 못 열 정도"·"나방알 곳곳에 붙어 있어"

(출처=JTBC 뉴스 캡처)
(출처=JTBC 뉴스 캡처)

매미나방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매미나방 떼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강원도, 충북, 전남 등지에서 포착되고 있다. 가로등은 물론, 하수구 안과 전봇대에도 알이 붙어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사람이 나방을 피해다니고 있다", "문을 열 수 없다"라는 등의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충북 단양군은 최근 개체 수가 급증한 매미나방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산간에 서식하던 외래종 매미나방이 도심 불빛을 따라 이동한 뒤 공설운동장 등 공공시설과 전신주 등에 집단 서식하고 있다.

상가와 주택가에도 헤아릴 수 없는 매미나방이 몰려들면서 주민들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공설운동장을 폐쇄한 군은 산림해충병 방재단을 투입, 밤낮 없는 긴급 방제에 나서고 있다.

한편 매미나방은 나비목 독나방과의 곤충으로, 집시나방이라고도 한다. 날개 길이는 수컷이 24∼32mm, 암컷이 35∼45mm이다.

매미나방은 수컷의 몸과 날개는 대체로 암갈색 또는 흑갈색을 띠고 있는데 개체에 따라 날개의 중앙부가 연한 담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암컷의 몸과 날개는 보통 유백색을 띠고 있다.

산란은 지상 1~6m 높이의 수간에 80% 내외를 하며, 알무더기당 알 수는 평균 500개이다.

피해로는 장미, 벚나무류, 산돌배, 귤나무류, 철쭉 등 대부분의 활엽수와 일부 침엽수를 가해한다. 우리나라 토착 해충으로 조경수, 가로수에 피해가 심하고, 산림이나 과수에서도 피해를 많이 주는 해충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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