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뒤 비가 내리면서 원예작물의 생육 회복이 기대되는 한편 병해충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비상이다.
28일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에 따르면 고온과 가뭄 이후 내린 비는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를 줄여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에 토양의 습도가 높아지고 잎과 열매가 장시간 젖어 있으면 탄저병과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中 수출 김치업체 55곳 조사…논란된 허베이성 캉바오현 배추 사용 없어24일부터 중국산 배추 매 수입 때 검사…김치·절임배추도 제조업소별 점검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내에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와 배추, 절임배추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된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생산된
정부 내부망에서 공무원 중심으로 활용되던 농식품 빅데이터가 국민과 기업에 개방된다. 농식품 가격·병해충·가축질병 관련 데이터 35종을 내려받거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26일부터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 빅데이터는 농식품부 내부망에 구축된 분석
최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 활동을 법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길고양이의 배설물과 야생조류 포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다른 쪽에서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먹이를 주는 행위를 국가가 제재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박합니다. 그렇다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스마트팜 수출기업 조사, 프로젝트 수주 비중 43.5%…통합형 수출 가능성베트남 시범온실, 인도네시아·베트남 후속 수주…현지 실증이 실제 계약으로종자·기자재·운영 프로그램·A/S 한 묶음…단발성 납품을 반복 매출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넓어진 수출길과 K푸드로 높아진 인지도를 발판 삼아 이제는 식품을 넘어 한국 농업의 기술과 시스템까지 해외로 내보낼
단감·벼 중심 일소·생육저하…폭염 장기화 땐 피해 확대 우려사과 생산량 8.3% 증가 전망…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방출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3317㏊가 피해를 입고 돼지·닭 등 가축 약 119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재까지 농축산물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면서도 폭염이 장기화할 경우 피해가 확대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 복숭아 하나에도 ‘참입맛’을 따지는 이들이죠. 껍질을 벗기기도 전에 과즙이 흐르는 ‘물복’과 사과처럼 아삭하게 베어 먹는 ‘딱복’. 좁혀질 수 없는 이들의 취향 싸움입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물복파와 딱복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할 때인데요. 지금이 ‘단 복숭아’를 먹을 수 있는 ‘그 순간’이기 때문이죠.
한국농촌경제
KCC가 소비자가 직접 집 창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고 온라인 창호 플랫폼 ‘이맥스클럽’의 고객 접점을 넓힌다.
KCC는 9월 11일까지 이맥스클럽 홈페이지에서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CC가 마련한 창호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현재 사용 중인 창호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창
폭염·폭우로 출하 줄면 도매시장·가공업체 공급…고온 피해 농자재 지원 확대배추 도매값 32%·무 31%↓…추석까지 채소류 최대 40% 할인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현재 평년보다 낮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고온에 약한 채소는 30도 이상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데다 폭염이 길어지면 생육까지 늦어져 추석 전 공급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
SPS '구역화' 원칙에 현행 수입규제 쟁점 가능성한일 정상회담서도 거론…해수부 "국민 건강·안전 최우선"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 나서면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완화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CPTPP 가입으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가 자동 해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협정이 동식물 위생·검역(SPS) 분야에서
가축 폐사 신고 이틀 새 19만5000마리↑…전년 동기의 42%낮 10~17시 농작업 중단 호소…긴급급수비 21억원 추가 투입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농촌을 동시에 덮치면서 가축 폐사 신고가 69만마리에 육박하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는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부지역 50개 시·군은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곳을 '무더위 쉼터'로 탈바꿈시켰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기요금 폭탄 걱정 없이 에어컨을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2개월간 총 1억300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냉방기 가동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비사업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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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 생육 부진·출하량 감소…오이·참외도 일주일 새 20%대 상승7월 전체 농산물 물가 하락했지만...최근 폭염 영향, 8월부터 본격 반영
연일 이어진 폭염이 농산물 생육과 출하를 동시에 흔들며 밥상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고온에 취약한 시금치와 상추 등 잎채소뿐 아니라 오이와 참외, 브로콜리 가격까지 일주일 새 두 자릿수로 뛰었다. 고수온으로 미역
폭염에 생산 줄며 도ㆍ소매가 치솟아기상정보 활용 선제 수급관리 필요
폭염이 농산물·수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히트플레이션’(Heat +Inflation)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고온으로 생산·출하가 줄면서 산지 가격이 오르고 도·소매가격과 외식물가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폭염이 해마다 강해지고 잦아지면서 히트플레이션이 ‘뉴노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
재배면적 확대·작황 양호…7월 출하량 증가오이·애호박은 잦은 비 이후 반등…평년보다는 낮아8월 출하면적 1.3~3.7%↑…장기 폭염이 막판 변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름철 주요 과채류 가격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재배면적이 늘어난 데다 생육기 기상 여건도 양호해 출하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은 줄었지만
영광군이 벼 돌발병해충 방제약제비 지원 대상을 지역 전체 벼 재배농가로 확대한다.
4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지난해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 한정했던 방제약제비 지원을 올해부터 전체 벼 재배농가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총 3억58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 약 9000㏊이며, 농가에는 1㏊당 4만 원, 농가당 최대
교통•안전 취약지역 선제 대응⋯116개 생활권 분석전세사기 위험 징후 포착, 3D 방범 예측지도도 개발
서울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뒤 해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어디에 무엇이 부족한지 미리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AI 예측행정'을 민선9기부터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연간 100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을 정책 대상지 선정
정밀한 작황예측과 재해대응 기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제고할 기회개방형 운영으로 농업혁신 꾀해야
대한민국 농업이 마침내 우주에서 농업을 관리하는 시대를 맞았다. 7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는 단순히 인공위성 한 기를 우주에 올린 사건이 아니다. 농업과 산림을 우주에서 정밀하게 관측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농사를 짓고, 시골 생활도 즐기고, 마음엔 자연을 담아 평안을 누려보자. 이보다 나은 삶이 있으랴!’
올해로 시골 생활 13년 차에 이른 이애란(66, ‘이애란갤러리 쪽빛풍경’ 대표)이 애초 품었던 생각이 그랬다. 이른바 전원생활에 관한 로망을 구현하고 싶어 시골로 들어갔다. 전에 살았던 곳은 부산. 이모저모 매력 요소가 많은 도시를 등지고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