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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4조2교대 도입 늦춘다…“논의 더 필요”

에쓰오일(S-oil)이 올 상반기 시범 실시하기로 했던 4조2교대 근무제 도입을 연기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근무 방식 등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 노사 간의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 4조 2교대 시범 시행일을 기존 6월에서 다소 늦추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말 에쓰오일 노사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통해 올해 상반기 안에 4조3교대 근무를 4조2교대로 전환, 반 년간 시범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에쓰오일 노사는 4조 2교대 근무 전환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매주 회의를 진행해왔으나 시행 범위, 구체적인 근무 형태 등을 두고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장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당초 예정된 시일보다 약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난 8월 1일 자로 4조 2교대 근무제가 시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는 있으나, 회사 측은 구체적인 시행 날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시범 시행 관련한 세부적인 것들은 협의가 계속 진행되면서 잠정적으로 정해졌다 다시 변동되기도 하는 상황”이라며 “당초 6월 중 시행한다는 것도 하나의 잠정안이었으나 현재 변동된 것이며, 언제 할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쓰오일의 4조2교대 근무제 도입 시도는 정유·화학 회사 공장 최초다. 24시간 공장을 돌려야 하는 산업 특성상 정유·화학 업계는 4조 3교대 근무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4조2교대는 4개의 작업조 중 2개 조가 각각 주간, 야간에 일하고 나머지는 쉬는 방식이다. 기존 4조3교대와 비교했을 때 하루 노동 시간이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어나지만, 쉬는 날이 1년에 80일 이상 많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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