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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한진칼ㆍ한진, 경영권 이슈로 변동성 확대 ‘급락’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6월 둘째 주(10~1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23.08포인트(1.01%) 오른 2095.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118억 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억 원, 4318억 원 순매수했다.

◇ 이아이디, 신사업 기대감에 52.17%↑ = 코스피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이아이디(52.17%)로, 4월에 이어 또다시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이아이디는 최대주주인 이화전기공업과 젤룩스로부터 25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이다.

엔케이물산도 39.60% 오르며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엔케이물산은 자사의 최대주주인 하나모두 외 특수관계인 4인이 보유한 주식과 경영권 등을 원데이즈프라이빗에쿼티에게 343억여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잔금 결제일은 8월 27일이다. 아울러 자금조달과 타법인주식 처분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13일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예산공장을 완공하고 내년 1분기부터 생산을 개시한다는 소식에 28.57% 급등했다. 이 공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SG세계물산(36.55%), 두산건설(36.4%), 고려산업(35.28%), 동성제약(31.39%), SKC(20.77%), 동아지질(19.52%)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 한진칼 14.44%↓ = 반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진칼과 한진은 각각 14.44%, 12.03%씩 급락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칼 전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미래에셋대우가 한진칼의 백기사 역할에 나선 것도 KCGI(일명 강성부 펀드)의 행보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불안요소로 작용했다.

한샘은 주택 실거래량 부진으로 실적 악화 우려가 확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12.03% 내렸다. KTB투자증권은 11일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한샘 실적 악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희토류 수혜주’로 주가가 급등한 유니온도 10% 하락했다.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신세계인터내셔날(-13.74%), 신일산업(-10.89%), 일진다이아(-10.25%), 한진중공업(-9.79%)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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