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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 마친 문 대통령 내외, 고 이희호 여사 유족 위로방문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자택을 찾아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자택을 찾아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6박 8일간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3국 국빈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귀국하자마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고(故) 이희호 여사가 머물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유가족들을 만나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며 조의를 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대통령님과 여사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다”며 “정말 많은 국민이 빈소를 찾아 주셔서 마지막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셨다”고 감사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역사는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시작됐고, 그 곁엔 늘 여사님이 계셨다”며 “계시는 것만으로도 중심이 되어 주셨는데”라고 큰 아쉬움은 나타냈다.

또 문 대통령은 이 여사의 여성운동가로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그분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잘 이어나가겠다”고 양성평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날 방문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함께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0일 핀란드 국빈방문 중 이 여사 서거 소식을 듣자마자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순방을 마치고 바로 뵙겠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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