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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뇌졸중 치료제 임상2b상 환자 모집 연내 완료”

본 기사는 (2019-06-13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신풍제약이 뇌졸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SP-8203에 대해 연내 임상2b상 환자모집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관련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13일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SP-8203의 임상2b상을 진행하며 환자투약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며 “올해까지 환자모집을 완료하고, 투약 후 관찰기간 3개월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데이터 결과를 내는 것을 내부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경색, 일과성 허혈성 발작 등을 일컫는 말다. 뇌혈관 폐색으로 뇌혈류가 줄어 뇌 신경세포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현재까지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는 정맥 투여용 혈전용해제(tPA)인 베링거인겔하임의 ‘액티라제’가 유일하다.

회사 측은 “현재 개발 중인 SP-8203은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과 tPA의 부작용을 낮춰 출혈률, 사망률을 낮춘 신약”이라며 “유의미한 결과도 도출하기 위해 환자 168명을 투약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962년 설립된 신풍제약은 제네릭, 개량신약 생산 중심의 제약회사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허혈성 뇌졸중은 세계 사망 원인 2위 질환으로 꼽힌다. 세계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까지 약 2조3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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